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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로그

프놈펜 맛집 더 샵 (The Shop)

 

 

 

이전에도 살짝 포스팅을 했었던 샐러드가 맛있는  더 샵 !

 

 

시아누크빌에서 프놈펜으로 돌아온 늦은 점심에 배고품을 한가득 안고 달려갔었다.

 

 

 

실내 풍경!

 

프놈펜에는 더 샵 매장이 두군데인가? 세군데 있다고 들었는데

우리는 늘 독립기념탑 근처 길에 있는... 도로 이름은 기억이 안나지만;;

여튼 그 곳을 또 방문해보았다 ㅎㅎㅎ

 

 

 

 

 

맛나는 빵과 케익들! 하앙 ~

이집은 특히나 포카치아가 맛좋아서 늘 쟁여오곤 했었지....

 

 

 

 

우리가 시킨 샐러드 등장!!

푸짐하고 맛좋아 보인다..흑흑ㅠㅠㅠㅠ

 

 

 

 

제일 좋아하는 포카치아 샌드위치님!!

치즈와 가지의 조화가 환상~~ 맛있었당 ; )

 

집에서 만들면 왜 이런 맛이 안나는 건지...흙흙

 

 

 

 

요 샐러드는 약간 실패했었지만 배고파서 걍 우걱우걱!

 

: 9

 

 

 

 

전에 먹었을 땐 파니니가 엄청 맛있었던 기억이 있어서 시켜봤는데

이번엔 별로..ㅠㅠㅠㅠ

 

 

초코 파운드 케익도 좀 퍽퍽했으나 무스는 달달하니 맛좋았다.

 

 

암튼 배고픈 와중에 맛나는 샐러드와 정말 좋아하는 패션프룻+파인애플 스무디를 한사발하고

두시간 뒤 스톤그릴에서 또 처묵처묵 했다능...으하하하하하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