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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탈출/태국

[방콕 여행기] 둘째날 : 반얀트리 호텔 & 조식

 

 

 

 

 

20110602 - 20110606

" 벌써 1년 지난 방콕 여행기 "

 

 

 

 

디에따스 - 반얀트리 - 그랜드스쿰빗 - 차트리움

 

 

 

둘째날 묵었던 반얀트리 방콕!

워낙 유명한데다 각나라에 체인도 많고 한국인 관광객도 많은 호텔이심

 

 

 

호텔 로비에 들어서면 벨보이 아쟈씨가 요렇게 꽃을 걸어주심.

향이 워낙 좋아서 체크인할 때 웰컴 드링크 마시며 꽃냄새를 계속 킁킁 맡아쓩!

 

 

 

 

테이블 위에 올려놓은 웰컴 과일, 람부탄! 열라 부실부실 쳇쳇;;

 

디에따스 체크아웃 하자마자 짐 때문에 택시타고 날아왔던지라

아직 방청소도 덜 끝난 상태여서 로비에서 대략 30분 넘게 대기를 탔었네융ㅠㅠ

그래서인지 방에 올라가니 엑스트라베드도 떡하니 놓여있공..-_-;

 

 

 

 

한쪽 벽에 진열된 미니 룸바!

 

 

 

 

딜마 홍차들....

 체크아웃할 때 다 챙겨왔지용..헤헤^^;;

 

 

 

 

향을 피울 수 있게 요래요래 오일램프도 있었다

 

그러고보니 룸 전체샷은 없네ㅠㅠㅠㅠ

 

 

 

 

요건 거실과 분리된 침실룸

 

 

 

 

안에서 찍은 모습은 요런 느낌...

요 침실 옆으론 욕실로 통하는 문이 있지용~

 

 

 

창 밖 풍경... 주변엔 역시나 호텔들이 다닥다닥 밀집해있음!

 

 

 

 

이어지는 욕실 모습은 요렇습니당!

 

옆쪽으로 욕조가 있는데 사진은 없네융...

그냥 무난한 컨디션!

 

 

 

 

어메니티는 요래요래 반얀트리 전용 로고가 박힌 주머니에 넣어져 있다.

 

 

 

 

반대편 모습, 바디솝 로션등등이지용 ;-)

 

 

 

밤에 커튼 너머 보이는 야경이 마음에 들어쓩!!!

 

 

 

 

몇층이었더라? 수영장 가는 길에 걍 의미없이 찍어본 라운지...

요기를 거쳐서 수영장에 갈 수 있지용~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호텔이기 때문에 역시 야외 수영장은 건물내에 위치해 있음

시엠립에서 넓은 풀사이드 수영장만 봐와서 그런지 생각보다 별로였던 수영장 모습...

 

 

 

 

수영하다 지치면 도시를 내려다 보지요~

 

 

 

주변 경관은 요래요래!

 

 

 

 

 

그리고 이어지는 조식!

 

 

지하 1층에 위치한 레스토랑에서 조식을 얌냠욤뇸 먹지요~

 

 

 

 

호텔 4군데중 조식은 반얀트리가 젤 맘에 들었다.

레스토랑 분위기도 끝장이었고 음식 종류도 젤 많았던 듯!

 

 

다른 건 다 모르겠고, 조식이 맘에 들어서(읭?) 재숙박 의사 있음!

역시 먹신이여...먹신;;

 

 

 

 

 

이제 둘째날인데 여행기가 점점 성의없어 지는 것 같으넹;;

근데 기억이 가물가물해서...헤헤헿

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