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히힝

찌탄신일

 

 

나도 몰랐던 임시저장본이 있길래 업데이트!

 

찌님 탄신일날.... 그러고보니 벌써 두달도 더 된 사진이다.

생일 당일은 일이 있으셔서 전날에 철판볶음집에서 생신잔치를 해드렸었음.

 

 

 

예전에 갔을 때 음식을 많이 남겼던 전적이 있어서

4명이 갔는데 3인코스로 시켰더니 음식이 모자르길래 급조한 녀석들..

맛은 그냥저냥모냥...;; 다시보니 먹고싶다ㅠㅠ

 

 

 

와인도 얌냠...

와인 홀짝하느라 찌님이 들고오신 소주는 찬밥신세 호호..

 

 

 

종업원이 볶아준 대망의 하이라이트!

하트 볶음밥♥

 

맛은 그저그런 볶음밥...그래도 좋아쓩 히힝 ;D

 

 

 

 

 

+

 

 

아쟈씨,  만수무강 하세요~!

 

 

이렇게 파티하고 2차로 옮긴 장소에서 타이밍 부적절하게 싸웠지라...ㅎㅎ

그럴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음...뭐..싸우면서 크는거죠.

 

그나저나 티라미스 케잌 먹고싶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