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7일, 찌 탄신일인 일명 찌탄절!
예쁜 초로 장식된 생크림 케키!
나이 먹는 거 서러우니까 초는 걍 3개만 ㅎㅎ
생일엔 늘 외식만 하다가 이번엔 생일상을 짜잔~하고 차려드리고 싶어서
나름 열심히 준비를 해서 생일상을 차려드림 : D
막상 보면 별 것 없는 듯 하지만,,,
손이 왕창 느린 내가 혼자 준비하기엔 어마무시한 양들이었음!!
나름 모양이 나는 무쌈말이(얘가 젤 쉬웠음ㅎㅎ)
생전 처음 해보는 잡채와 소불고기!!! 파전과 꼬치전, 샐러드까지...
촛점이 흔들렸는데,, 요 불고기가 인기 만점이어쎔 ; p
샤브샤브용 소고기 사서 핏물 잘 빼주고
배랑 양파 갈아넣고 양념 레시피대로 잘 따라했더니만
처음 만든 것 치고 나름 맛이 좋았음 흐흐;;
게닥 정성을 쏟은 만큼 다들 맛있게 먹어 주셔서 정말 뿌듯했다
연어는 해동이 너무 되어서리.... 아쉬웠지만,
뭐 나름 특단의 조치로 얼음위에 올려놓고 와사비장에 양파 곁들여 먹으니
고소하고 부드럽고....앗흥!! 연어도 원없이 와인에 처묵처묵처묵..
나름 감동받으신 찌님....허나 반전은 이게 마지막 생일상이라는 것!
느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여튼 아즈씨, 만수무강 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