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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로그

치유

 

 

 

 

 

얼마전 찌님이 사다준 장미꽃

집에 꽃병이 없어서 일하는 친구가 생수병에 꽂아줬다.

지금은 시들시들해버렸지만....

 

 

 

치유라는 책을 읽고있다.

지금은 마음을 다스리고 다잡아야 할 때....

 

어제보단 마음이 한결 편해졌지만, 자꾸만 병이 깊어진다.

기운내자. 포지티브 띵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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