톤레삽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캄보디아] 톤레삽 & 엑스포 거리 음식 * 오랫동안 살았던 내 맘속 고향 캄보디아에 다시 가고파서 예전 블로그 둘러보다 굉장히 퓨어했던 시엠립 첫 방문 여행기가 작성되어 있길래 매니악로그로 펌! 2010.06.05 ~ 2010.06.13 캄보디아 시엠립 여행기 톤레삽은 갈까 말까 망설이다 그냥 일정에서 뺐었지만, 어쩌다보니 이끌려서(?) 가게 되었다. 요기가 바로 똔레삽으로 이곳에서 배를 타고 수상마을을 쭉- 돌아볼 수 있다. 배를 탈 생각은 별로 없었지만, 혹시나 해서 물어보니 한사람당 10달러를 달라고..;; 비싸! 해서 스콜도 올 것 같고, 4월에 너무 더워서 그랬는지 뭔지.. 물도 너무 없길래 배타는 건 포기하고 다른 장소로 이동하기로 했다. 빈양에 의하면, 예전엔 배 한척 빌리는데 10달러였다고.... 하늘도 맑고 구름도 굉장히 몽골..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