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좋아 :)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방콕 여행기] 넷째날 : 우여곡절 끝에 찾아간 팟퐁과 쇼핑샷 20110602 - 20110606 " 벌써 1년 지난 방콕 여행기 " 질질 끌었던 여행기를 이제 슬슬 마무리! 사실 찍은 사진도 이젠 별로 없네융;; 여튼 차트리움에서 짐을 풀고 우리는 완전 녹초가 되었다. 여행동안의 피로가 쌓이기도 했었고, 원래 돌아가려던 상황에서 사정이 생겨 다시 카오산으로 돌아와 호텔을 잡고 이동을 했던지라 피곤하기도 왕피곤! 그래서 HY양은 걍 호텔에서 간단하게 배달음식이나 시켜먹고 뒹굴뒹굴하자고 했는데, 난 그 시간이 너무 아까운 느낌이 파바박 들길래 그럼 우리 저녁일정은 따로 움직이자고 했음. 그리고 나의 고난은 시작되어씀! ㅠ_ㅠ 수상보트를 타고 일단 사판탁신역쪽으로 이동했다. 아...요건 내가 돌아올 때 찍었던 사진이고만... 엄청 흔들린 민망한 사진 ;-P 사판탁신 역..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