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4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터컨티넨탈 다낭 '선데이 브런치' 얼마전 다녀왔던 다낭 인터컨티넨탈 호텔의 '선데이 브런치' 리뷰! 다낭에 처음 왔을 때, 괜찮은 레스토랑좀 소개해달라고 해서 지인분께 추천받았던 곳이었는데 그동안 우리는 갈 기회가 없어서 미루다가 오빠 누님들께서 베트남을 방문하신 김에 온 가족이 다녀오게 되었다. 먼저 선데이 브런치는 인터컨티넨탈 투숙객들이 조식을 먹는 '시트론' 레스토랑에서 마련되는 뷔페이고 투숙객이 아닌 고객은 무조건 예약제라서 예약이 필수임! 시간은 12시 30분 부터 3시까지 진행되는데 우리는 일본에서 오신 둘째누님 가족의 영화 한 편 찍어야 했었던 어마어마한 해프닝으로 우여곡절 끝에 2시가 다 되어서 입장했었다.ㅠㅠㅠㅠㅠ 그래서 난 그시간까지 꼴랑 빵쪼가리 몇조각 먹은 데 그쳐 그냥 처묵처묵 해대기에 바빴던지라 모든 사진은 찌님.. 이전 1 다음